[포토] ‘오바마 둘째 딸’ 사샤는 어디에…해변서 경호원과 함께 포착
강경민 기자
수정 2017-01-15 16:04
입력 2017-01-15 15:58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둘째 딸 사샤 오바마가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경호원들의 경호를 받으며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TOPIC/Splash News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둘째 딸 사샤 오바마가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경호원들의 경호를 받으며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TOPIC/Splash News](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1/15/SSI_20170115155511_O2.jpg)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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