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 최장수’ 19세기에 태어난 모라노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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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6-11-29 21:52
입력 2016-11-2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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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태생의 마지막 인류로 알려진 이탈리아인 엠마 모라노가 29일(현지시간) 117세 생일을 맞았다. AP 연합뉴스
19세기 태생의 마지막 인류로 알려진 이탈리아인 엠마 모라노가 29일(현지시간) 117세 생일을 맞았다.
AP 연합뉴스
19세기 태생의 마지막 인류로 알려진 이탈리아인 엠마 모라노가 29일(현지시간) 117세 생일을 맞았다. 1899년 11월 29일 이탈리아 북서부 피에몬테주에서 태어난 모라노는 생존이 공식적으로 확인된 유일한 19세기 인류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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