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68년 만의 슈퍼문 ‘크긴 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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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16-11-14 17:25
입력 2016-11-1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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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틱 시티 롱포트에서 슈퍼문이 떠있다. 이번 슈퍼문은 1948년 이후 68년 만에 가장 큰 보름달이다.  A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틱 시티 롱포트에서 슈퍼문이 떠있다. 이번 슈퍼문은 1948년 이후 68년 만에 가장 큰 보름달이다.
A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틱 시티 롱포트에서 슈퍼문이 떠있다. 이번 슈퍼문은 1948년 이후 68년 만에 가장 큰 보름달이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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