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당선에 쏠린 세계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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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11-10 22:55
입력 2016-11-10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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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당선에 쏠린 세계의 눈
트럼프 당선에 쏠린 세계의 눈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다음날인 10일 전 세계의 비상한 관심을 보여주듯 각국 신문들이 1면 머리기사로 이를 크게 보도했다. 일본 도쿄의 한 상점에 트럼프 당선을 1면에 배치한 신문들이 모여 있다.
도쿄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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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당선에 쏠린 세계의 눈
트럼프 당선에 쏠린 세계의 눈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다음날인 10일 전 세계의 비상한 관심을 보여주듯 각국 신문들이 1면 머리기사로 이를 크게 보도했다. 중국 상하이의 한 시민이 가판대에서 트럼프 당선자 기사가 실린 신문을 집어 들고 있다.
상하이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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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당선에 쏠린 세계의 눈
트럼프 당선에 쏠린 세계의 눈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다음날인 10일 전 세계의 비상한 관심을 보여주듯 각국 신문들이 1면 머리기사로 이를 크게 보도했다. 호주 시드니의 신문 가운데 데일리 텔레그래프(호주판)는 1면 제목을 ‘도대체 이게 뭐야’(W.T.F)로 뽑아 트럼프 당선의 충격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시드니 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다음날인 10일 전 세계의 비상한 관심을 보여주듯 각국 신문들이 1면 머리기사로 이를 크게 보도했다. 위부터 일본 도쿄의 한 상점에 트럼프 당선을 1면에 배치한 신문들이 모여 있다. 중국 상하이의 한 시민이 가판대에서 트럼프 당선자 기사가 실린 신문을 집어 들고 있다. 호주 시드니의 신문 가운데 데일리 텔레그래프(호주판)는 1면 제목을 ‘도대체 이게 뭐야’(W.T.F)로 뽑아 트럼프 당선의 충격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도쿄·상하이·시드니 AFP 연합뉴스
2016-11-1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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