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자들의 환호에 미소로 답하는 트럼프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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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6-11-09 17:34
입력 2016-11-0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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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왼쪽)가 9일(현지시간) 수락 연설을 하기 위해 뉴욕 힐튼 미드타운 호텔의 연설장에 아들 배런과 부인 멜라니아와 함께 도착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美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왼쪽)가 9일(현지시간) 수락 연설을 하기 위해 뉴욕 힐튼 미드타운 호텔의 연설장에 아들 배런과 부인 멜라니아와 함께 도착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美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왼쪽)가 9일(현지시간) 수락 연설을 하기 위해 뉴욕 힐튼 미드타운 호텔의 연설장에 아들 배런과 부인 멜라니아와 함께 도착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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