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단장한 해골들 모두 모여라~’… 볼리비아의 이색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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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현지시간) 볼리비아 라 파스에서 열린 ‘나티타스 페스티벌(해골축제·Natitas Festival)’에서 모자와 꽃,선글라스로 장식한 해골이 의자위에 모셔져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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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현지시간) 볼리비아 라 파스에서 열린 ‘나티타스 페스티벌(해골축제·Natitas Festival)’에서 한 남성이 모자와 꽃,선글라스로 장식한 해골을 들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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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현지시간) 볼리비아 라 파스에서 열린 ‘나티타스 페스티벌(해골축제·Natitas Festival)’에서 한 여성이 모자와 꽃으로 장식한 해골들을 들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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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현지시간) 볼리비아 라 파스에서 열린 ‘나티타스 페스티벌(해골축제·Natitas Festival)’에서 모자와 꽃으로 장식한 해골들에게 의식을 행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볼리비아 라 파스에서 열린 ‘나티타스 페스티벌(해골축제·Natitas Festival)’에서 한 남성이 모자와 꽃,선글라스로 장식한 해골을 들고 있다.
볼리비아에서는 해골을 가족을 지켜주는 부적으로 여겨 집안에 보관해 두기도 한다.
AP·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