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화제 “사탕 받아라~”… 백악관에서 마지막 핼러윈 파티 즐기는 오바마 부부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밴드 https://m.eye.seoul.co.kr/news/global_topic/2016/11/01/20161101500037 URL 복사 댓글 0 신성은 기자 수정 2016-11-01 11:41 입력 2016-11-01 10:26 이미지 확대 3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핼러윈 행사에서 오바마 대통령 부부가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눠주고 있다.EPA 연합뉴스 1/ 5 ‹ › 이미지 확대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그래너리 광장에서 핼러윈 데이를 맞아 열린 축제중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에 맞춰 좀비들이 춤을 추고 있다.EPA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31일(현지시간) 홍콩 거리에서 미국의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 가면을 쓴 사람들이 핼러윈 데이를 맞이하여 축제를 즐기고 있다.EPA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열린 ‘오뜨 도그 핼러윈(Haute Dog Howl)’ 퍼레이드에서 사자 분장을 한 강아지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31일(현지시간) 독일 에센에서 핼러윈 데이를 맞아 열린 ‘좀비 워크(zombie walk)’ 행사에서 한 여성이 좀비 신부와 셀카를 찍고 있다.AP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31일(현지시간) 독일 에센에서 핼러윈 데이를 맞아 열린 ‘좀비 워크(zombie walk)’ 행사에서 끔찍한 좀비 분장을 한 참가자가 경찰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AP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그래너리 광장에서 핼러윈 데이를 맞아 열린 축제중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에 맞춰 좀비들이 춤을 추고 있다.EPA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31일(현지시간) 홍콩 거리에서 미국의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 가면을 쓴 사람들이 핼러윈 데이를 맞이하여 축제를 즐기고 있다.EPA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열린 ‘오뜨 도그 핼러윈(Haute Dog Howl)’ 퍼레이드에서 사자 분장을 한 강아지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31일(현지시간) 독일 에센에서 핼러윈 데이를 맞아 열린 ‘좀비 워크(zombie walk)’ 행사에서 한 여성이 좀비 신부와 셀카를 찍고 있다.AP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31일(현지시간) 독일 에센에서 핼러윈 데이를 맞아 열린 ‘좀비 워크(zombie walk)’ 행사에서 끔찍한 좀비 분장을 한 참가자가 경찰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AP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그래너리 광장에서 핼러윈 데이를 맞아 열린 축제중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에 맞춰 좀비들이 춤을 추고 있다.EPA 연합뉴스 3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핼러윈 행사에서 오바마 대통령 부부가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눠주고 있다.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