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 해드리죠’…영웅견 ‘레오’ 당당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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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연 기자
수정 2016-09-01 14:01
입력 2016-09-0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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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마테오 렌치 총리(오른쪽)가 래브라도 리트리버 ’레오’(Leo)와 악수를 나누는 모습. 구조 수색견인 레오는 지난 24일 이탈리아 중부 페스카라델 트론토에서 강진이 발생했을 당시, 무너진 잔해 속에서 4살배기 아기를 구조했다. AP 연합뉴스
3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마테오 렌치 총리(오른쪽)가 래브라도 리트리버 ’레오’(Leo)와 악수를 나누는 모습. 구조 수색견인 레오는 지난 24일 이탈리아 중부 페스카라델 트론토에서 강진이 발생했을 당시, 무너진 잔해 속에서 4살배기 아기를 구조했다. AP 연합뉴스
3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마테오 렌치 총리(오른쪽)가 래브라도 리트리버 ’레오’(Leo)와 악수를 나누는 모습. 구조 수색견인 레오는 지난 24일 이탈리아 중부 페스카라델 트론토에서 강진이 발생했을 당시, 무너진 잔해 속에서 4살배기 아기를 구조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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