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험해도 일광욕은 즐겨야지’…선탠하는 여성과 순찰도는 경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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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6-08-02 17:37
입력 2016-08-0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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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경찰들이 1일(현지시간) 코르시카섬의 아작시오 해변가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순찰을 돌고 있다. AFP 연합뉴스
프랑스 경찰들이 1일(현지시간) 코르시카섬의 아작시오 해변가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순찰을 돌고 있다.
AFP 연합뉴스
프랑스 경찰들이 1일(현지시간) 코르시카섬의 아작시오 해변가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순찰을 돌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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