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랑한다, 내 딸”… 생일 축가 불러주는 오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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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6-07-05 17:19
입력 2016-07-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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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군인 가족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큰 딸 말리아를 껴안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군인 가족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큰 딸 말리아를 껴안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군인 가족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큰 딸 말리아를 껴안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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