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유명 서커스단 코끼리 드디어 자유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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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6-05-02 17:47
입력 2016-05-02 11:45


1일(현지시간) 코끼리 쇼로 유명한 미국의 ‘링링 브라더스·바넘 앤 배일리’ 서커스가 프로비던스 공연을 마지막으로 문을 닫는다.
그 동안 공연에 참가했던 아시아 코끼리 6마리를 모두 은퇴시켜 플로리다주의 코끼리 보호구역으로 보내기로 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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