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600년전 잔다르크의 반지?… 진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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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3-21 20:23
입력 2016-03-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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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프랑스 중서부 방데 주에 있는 퓌뒤푸 역사테마공원은 프랑스 전쟁 영웅이자 성인인 잔 다르크의 것으로 추정되는 반지를 공개했다. 이 공원은 지난달 런던에서 열린 경매를 통해 37만6천833유로(약 5억원)에 이 반지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AFP=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중서부 방데 주에 있는 퓌뒤푸 역사테마공원은 프랑스 전쟁 영웅이자 성인인 잔 다르크의 것으로 추정되는 반지를 공개했다.
이 공원은 지난달 런던에서 열린 경매를 통해 37만6천833유로(약 5억원)에 이 반지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AFP=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중서부 방데 주에 있는 퓌뒤푸 역사테마공원은 프랑스 전쟁 영웅이자 성인인 잔 다르크의 것으로 추정되는 반지를 공개했다.
이 공원은 지난달 런던에서 열린 경매를 통해 37만6천833유로(약 5억원)에 이 반지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옥스퍼드 연구소에 따르면 이 반지는 잔 다르크가 활동한 15세기의 것으로 추정되지만, 진짜 잔 다르크의 것인지는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AFP=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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