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가 바로 세계 최고 미인 아줌마”… 미시즈월드 선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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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3-15 17:17
입력 2016-03-1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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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동성 동관에서 12일 열린 제27회 미시즈월드 미인대회에서 우승한 남아공의 캔디스 드보라 아브람스가 왕관을 넘겨받고 있다. 2위는 폴란드의 클라우디아 마트라크 두덱, 3위는 한국의 최은혜가 차지했다. 미시즈월드 조직위원회 제공
중국 광동성 동관에서 12일 열린 제27회 미시즈월드 미인대회에서 우승한 남아공의 캔디스 드보라 아브람스가 왕관을 넘겨받고 있다. 2위는 폴란드의 클라우디아 마트라크 두덱, 3위는 한국의 최은혜가 차지했다.
미시즈월드 조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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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동성 동관에서 12일 열린 제 27회 미시즈월드 미인대회에서 한국 대표 최은혜(38)가 한국 전통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미시즈월드  조직위원회 제공
중국 광동성 동관에서 12일 열린 제 27회 미시즈월드 미인대회에서 한국 대표 최은혜(38)가 한국 전통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미시즈월드 조직위원회 제공
중국 광동성 동관에서 12일 열린 제27회 미시즈월드 미인대회에서 우승한 남아공의 캔디스 드보라 아브람스가 왕관을 넘겨받고 있다. 2위는 폴란드의 클라우디아 마트라크 두덱, 3위는 한국의 최은혜가 차지했다.
미시즈월드 조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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