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 업체 세제서 ‘유해 성분’

류지영 기자
수정 2016-03-11 22:55
입력 2016-03-11 22:44
어니스트는 계면활성제인 SLS가 피부에 좋지 않다고 주장하며 주요 제품에 “우리는 SLS를 쓰지 않는다”는 라벨을 붙여 마케팅 수단으로 삼아 왔다. 어니스트 제품은 소셜커머스 쇼핑몰 ‘쿠팡’을 통해 국내에서도 판매 중이다. 현재 어니스트 측은 “우리 제품에 SLS이 들어간 것은 없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2016-03-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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