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60㎝ 폭설 예보… 워싱턴DC·버지니아주 등 비상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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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1-22 23:17
입력 2016-01-22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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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눈폭풍이 예보된 미국 워싱턴DC의 한 상점에서 21일(현지시간) 점원이 선반 위에 제설제를 채워 놓고 있다. 미 국립기상청(NWS)이 이번 주말 눈폭풍 ‘요나스’가 뉴욕 등 대서양과 인접한 미 동북부를 강타할 것이라고 예고한 가운데 워싱턴DC와 버지니아주 등에서는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이곳에는 주말 최고 60㎝가 넘는 폭설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워싱턴 EPA 연합뉴스
거센 눈폭풍이 예보된 미국 워싱턴DC의 한 상점에서 21일(현지시간) 점원이 선반 위에 제설제를 채워 놓고 있다. 미 국립기상청(NWS)이 이번 주말 눈폭풍 ‘요나스’가 뉴욕 등 대서양과 인접한 미 동북부를 강타할 것이라고 예고한 가운데 워싱턴DC와 버지니아주 등에서는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이곳에는 주말 최고 60㎝가 넘는 폭설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워싱턴 EPA 연합뉴스
거센 눈폭풍이 예보된 미국 워싱턴DC의 한 상점에서 21일(현지시간) 점원이 선반 위에 제설제를 채워 놓고 있다. 미 국립기상청(NWS)이 이번 주말 눈폭풍 ‘요나스’가 뉴욕 등 대서양과 인접한 미 동북부를 강타할 것이라고 예고한 가운데 워싱턴DC와 버지니아주 등에서는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이곳에는 주말 최고 60㎝가 넘는 폭설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워싱턴 EPA 연합뉴스

2016-01-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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