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조는 내가 최고’…빌 클린턴의 아내 대통령 만들기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6-01-05 13:35
입력 2016-01-05 13:35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뉴햄프셔주 엑세터 시청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은 부인 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데이 캠페인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