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김용 3년 연속 골프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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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8-12 00:22
입력 2015-08-1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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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앞) 세계은행 총재가 10일(현지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 마서스비니어드섬의 골프장에서 버락 오바마(뒤) 대통령이 운전하는 골프 카트에서 내리려 하고 있다. 김 총재는 이날 여름휴가 중인 오바마 대통령과 2013년과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골프를 즐겼다 마서스비니어드 AP 연합뉴스
김용(앞) 세계은행 총재가 10일(현지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 마서스비니어드섬의 골프장에서 버락 오바마(뒤) 대통령이 운전하는 골프 카트에서 내리려 하고 있다. 김 총재는 이날 여름휴가 중인 오바마 대통령과 2013년과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골프를 즐겼다
마서스비니어드 AP 연합뉴스
김용(앞) 세계은행 총재가 10일(현지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 마서스비니어드섬의 골프장에서 버락 오바마(뒤) 대통령이 운전하는 골프 카트에서 내리려 하고 있다. 김 총재는 이날 여름휴가 중인 오바마 대통령과 2013년과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골프를 즐겼다

마서스비니어드 AP 연합뉴스
2015-08-1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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