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죠...마음을 편하게 하세요.
수정 2015-08-11 18:55
입력 2015-08-11 18:55
10일(현지시간) 독일 동쪽 쉐네베크에서 지는 해에 비친 황새 둥지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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