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긴 낙타 행렬은 어디로...메르스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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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8-11 18:30
입력 2015-08-1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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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간쑤성 둔황이다. 명사산 부근의 월아천은 인기 관광지다. 낙타를 탄 관광객들은 가이드의 안내로 사막을 여행한다. 마치 그 옛날 낙타에 짐을 싣고 떠나는 행상들처럼. 지는 해에 비친 낙타 탄 관광객들은 모습은 한폭의 그림이다.

신화/뉴시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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