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5] ‘알록달록’ 부활절 달걀의 ‘색’다른 변신
수정 2015-04-01 15:32
입력 2015-04-01 15:32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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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색칠된 삶은 달걀이 25일 오스트리아 딘드로프 마을에 있는 슈랄 채색 달걀 공장 라인을 따라 움직이고 있다.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큰 부활절 채색 달걀 제조 기업 슈랄은 연간 800~1000만 개의 채색 달걀을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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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색칠된 삶은 달걀이 25일 오스트리아 딘드로프 마을에 있는 슈랄 채색 달걀 공장 라인을 따라 움직이고 있다.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큰 부활절 채색 달걀 제조 기업 슈랄은 연간 800~1000만 개의 채색 달걀을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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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색칠된 삶은 달걀이 25일 오스트리아 딘드로프 마을에 있는 슈랄 채색 달걀 공장 라인을 따라 움직이고 있다.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큰 부활절 채색 달걀 제조 기업 슈랄은 연간 800~1000만 개의 채색 달걀을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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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ers sort freshly cooked, painted and dried eggs travelling on a belt at Schrall Eier egg factory in Diendorf-Wuermla, west of Vienna on March 25, 2015. Schrall Eier company, founded in 1953, started the production of coloured eggs in 1990. Between January and March they produce over 10 million coloured eggs and together with three other Austrian companies, they produce approximately 50 millions painted eggs for Easter, according to the company. AFP PHOTO / JOE KLAMAR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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