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7] “맹렬하진 않지만 고집은 있어보여…” 크러프츠 도그쇼 ‘이모저모’
수정 2015-03-06 15:27
입력 2015-03-0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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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명견 경연대회인 ‘크러프츠(Crufts) 2015’의 대기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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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켄넬 클럽’(애견협회) 회원이 웰시 스프링거 스파니엘 도그와 함께 5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 국립전시센터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명견 경연대회인 ‘크러프츠(Crufts) 2015’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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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켄넬 클럽’(애견협회) 회원이 스페니쉬 워터 독과 함께 5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 국립전시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명견 경연대회 ‘크러프츠(Crufts) 2015’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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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 국립전시센터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명견 경연대회인 ‘크러프츠(Crufts) 2015’가 열린 가운데 대회에 참석한 바이마라너 한 마리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4일간 진행되는 이 대회는 찰스 크러프트가 1891년 후반 처음 시작한 대회로 수천 마리의 강아지 중 ‘최고’라는 타이틀을 부여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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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 국립전시센터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명견 경연대회인 ‘크러프츠(Crufts) 2015’가 열린 가운데 대회에 참석한 잉글리쉬 스프링거 스파니엘 두 마리가 기다리다 지쳐 잠에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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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 국립전시센터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명견 경연대회인 ‘크러프츠(Crufts) 2015’가 열린 가운데 대회에 참석한 포메라니안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4일간 진행되는 이 대회는 찰스 크러프트가 1891년 후반 처음 시작한 대회로 수천 마리의 강아지 중 ‘최고’라는 타이틀을 부여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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