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3] “누드 금지가 웬말이냐!” 알몸 시위로 맞선 시민들 포착…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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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2-03 11:04
입력 2015-02-0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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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카스트로 거리의 제인 워너(Jane Warner) 광장에서 제임스 타웁(왼쪽)과 집시 타웁이 피켓을 들고 알몸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뉴시스
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카스트로 거리의 제인 워너(Jane Warner) 광장에서 제임스 타웁(왼쪽)과 집시 타웁이 피켓을 들고 알몸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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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카스트로 거리의 제인 워너(Jane Warner) 광장에서 제임스 타웁(왼쪽)과 집시 타웁이 피켓을 들고 알몸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뉴시스
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카스트로 거리의 제인 워너(Jane Warner) 광장에서 제임스 타웁(왼쪽)과 집시 타웁이 피켓을 들고 알몸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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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카스트로 거리의 제인 워너(Jane Warner) 광장에서 한 남성이 피켓을 들고 알몸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뉴시스
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카스트로 거리의 제인 워너(Jane Warner) 광장에서 한 남성이 피켓을 들고 알몸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뉴시스
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카스트로 거리의 제인 워너(Jane Warner) 광장에서 제임스 타웁(왼쪽)과 집시 타웁이 피켓을 들고 알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시위를 통해 올해로 2년째 시행중인 샌프란시스코 ‘누드 금지’ 조례에 대해 반대함을 밝혔다. 총 세 명의 시위자들은 ‘공연음란죄’로 샌프란시스코 경찰에게 체포됐다.

사진=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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