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휴가 즐기는 메르켈 독일 총리
수정 2014-04-17 09:36
입력 2014-04-17 00:00
/
7
-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Angela Merkel)이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남부 이스키아 섬에서 남편 요아힘 사우어와 함께 부활절 휴가를 보내고 있다. (로이터/뉴스1) -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Angela Merkel)이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남부 이스키아 섬에서 남편 요아힘 사우어와 함께 부활절 휴가를 보내고 있다. (로이터/뉴스1) -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Angela Merkel)이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남부 이스키아 섬에서 남편 요아힘 사우어와 함께 부활절 휴가를 보내고 있다. (로이터/뉴스1) -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Angela Merkel)이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남부 이스키아 섬에서 남편 요아힘 사우어와 함께 부활절 휴가를 보내고 있다. (로이터/뉴스1) -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Angela Merkel)이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남부 이스키아 섬에서 남편 요아힘 사우어와 함께 부활절 휴가를 보내고 있다. (로이터/뉴스1) -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Angela Merkel)이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남부 이스키아 섬에서 남편 요아힘 사우어와 함께 부활절 휴가를 보내고 있다. (로이터/뉴스1) -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Angela Merkel)이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남부 이스키아 섬에서 남편 요아힘 사우어와 함께 부활절 휴가를 보내고 있다. (로이터/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