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도착한 미셸오바마 패션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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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3-21 10:30
입력 2014-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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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통령 영부인 미셸 오바마여사가 20일 7일간의 중국 방문을 위해 수도국제공항에 도착, 딸 사샤(앞 오른쪽)와 말리아 및 어머니 매리언 로빈슨 여사와 함께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 영부인 일행은 시안과 청두 등 3개 도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베이징=AP/뉴시스
미 대통령 영부인 미셸 오바마여사가 20일 7일간의 중국 방문을 위해 수도국제공항에 도착, 딸 사샤(앞 오른쪽)와 말리아 및 어머니 매리언 로빈슨 여사와 함께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 영부인 일행은 시안과 청두 등 3개 도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베이징=AP/뉴시스


미 대통령 영부인 미셸 오바마여사가 20일 7일간의 중국 방문을 위해 수도국제공항에 도착, 딸 사샤(앞 오른쪽)와 말리아 및 어머니 매리언 로빈슨 여사와 함께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 영부인 일행은 중국 방문 동안 시안과 청두 등 3개 도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베이징=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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