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 레이몬드 접근중인 멕시코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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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0-23 16:14
입력 2013-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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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멕시코 아카풀코 남부의 푼타 디아망테 지역 하늘이 먹구름으로 덮혀 있다.  푼타 디아망테(멕시코)=AP/뉴시스
22일(현지시간) 멕시코 아카풀코 남부의 푼타 디아망테 지역 하늘이 먹구름으로 덮혀 있다.
푼타 디아망테(멕시코)=AP/뉴시스
22일(현지시간) 멕시코 아카풀코 남부의 푼타 디아망테 지역 하늘이 먹구름으로 덮혀 있다. 이 지역으로 접근 중인 허리케인 레이몬드가 지난 주 카테고리 1급 태풍으로 약화됐지만 여전히 이 지역에 많은 비를 뿌리고 있다. 이 지역은 지난 달에도 태풍 마누엘로 인명피해를 포함해 큰 피해를 입은 적이 있다.

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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