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600㎏의 초대형 운석 인양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3-10-18 00:00
입력 2013-10-18 00:00
이미지 확대
러시아 600㎏의 초대형 운석 인양
러시아 600㎏의 초대형 운석 인양 15일(현지시간) 러시아 우랄산맥 인근 첼랴빈스쿠주 체바르쿨 호수에서 경찰들이 지난 2월 낙하한 600㎏의 초대형 운석이 남긴 구멍을 바라보고 있다. 17일 인양된 이 운석은 지구상에서 발견된 최대 크기의 운석 중 하나로 낙하 당시 원자폭탄 위력의 33배 충격파를 일으켜 인근 지역 주민 1500여명이 부상했다.
첼랴빈스쿠 AF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러시아 우랄산맥 인근 첼랴빈스쿠주 체바르쿨 호수에서 경찰들이 지난 2월 낙하한 600㎏의 초대형 운석이 남긴 구멍을 바라보고 있다. 17일 인양된 이 운석은 지구상에서 발견된 최대 크기의 운석 중 하나로 낙하 당시 원자폭탄 위력의 33배 충격파를 일으켜 인근 지역 주민 1500여명이 부상했다.

첼랴빈스쿠 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