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총선 與 압승… 메르켈 총리 3선 연임
수정 2013-09-24 00:14
입력 2013-09-24 00:00
단독 과반의석엔 5석 부족…사민당 포함 ‘대연정’ 전망
앙겔라 메르켈(59) 독일 총리가 이끄는 집권 여당인 기독교민주당(CDU)·기독교사회당(CSU) 연합이 22일(현지시간) 실시된 총선에서 압승을 거뒀다.
베를린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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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겸 기민당 당수가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당사 기자회견장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AP 연합뉴스 -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겸 기민당 당수가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당사 기자회견장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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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치러진 독일 총선에서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이끄는 기독민주동맹(CDU) 지지자들이 출구조사 결과에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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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겸 기민당 당수가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당사 기자회견장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AP 연합뉴스 -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겸 기민당 당수가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당사 기자회견장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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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당사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겸 기민당 당수가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들고 있다.
AP 연합뉴스 -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당사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겸 기민당 당수가 지지자들을 상대로 연설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AFP 연합뉴스 -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당사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겸 기민당 당수가 총선 출구결과가 발표된 뒤 와인을 마시고 있다.
AP 연합뉴스 -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당사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겸 기민당 당수가 총선 출구결과가 발표된 뒤 와인을 마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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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당사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겸 기민당 당수가 지지자들을 상대로 연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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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총선일인 22일 투표소에서 투함하고 있다.
AP/뉴시스 -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이끄는 기독교민주당(CDU)과 기독교사회당(CSU) 연합이 22일(현지시간) 실시된 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것으로 출구조사 결과 드러나 메르켈 총리의 3선이 사실상 확정적이다. 메르켈 총리가 이날 베를린의 당 본부에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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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15일(현지시가) 튀링겐주 바트쾨스트리츠에서 열린 기독민주당(CDU) 유세에서 연설을 마친 뒤 당 관계자들과 흑맥주로 건배하고 있다.
바트쾨스트리츠 AP 연합뉴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2013-09-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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