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실업, EU 정상회의 최대 화두
수정 2013-06-29 00:00
입력 2013-06-29 00:00
브뤼셀 AFP 연합뉴스
조제 마누엘 바호주(왼쪽)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과 헤르만 반롬푀이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이 27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EU 정상회의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유로존 내 25세 이하 청년 실업률이 24.4%를 기록해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청년 실업 문제 해결이 최대 현안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브뤼셀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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