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 팬더3’가 왔다. 경지에 이른 포 앞에서 폼 잡는 잭 블랙
수정 2015-06-26 15:55
입력 2015-06-26 15:55
애니메이션 ‘쿵푸 팬다3’가 돌아왔다. 할리우드 배우 잭 블랙이 주인공 팬더 포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잭 블랙이 25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쿵푸 팬더3’ 포토콜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잭 블랙은 영화 ‘킹콩’ ‘스쿨 오브 락’,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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