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양녀와 결혼한 우디 앨런 근황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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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2-28 13:50
입력 2013-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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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앨런과 부인 순이 프레빈. 스플래시뉴스닷컴
우디 앨런과 부인 순이 프레빈. 스플래시뉴스닷컴


할리우드 명감독이자 배우인 우디 앨런(77)과 순이 프레빈(42) 부부가 28일(현지시간) 손을 잡고 미국 뉴욕 메디슨 거리를 걷는 모습이 스플래시뉴스닷컴에 포착됐다.

가벼운 산보를 나온 듯 순이는 반팔 티셔츠에 츄리닝를 입고, 샌들을 신고 있다. 앨런이 2005년 11월 여성 월간지 ‘베네티 페어’에서 “순이는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고 밝혔듯, 공개석상이나 파파라치에 찍힌 이 부부의 사진은 팔짱을 끼거나 손을 맞잡은 모습이 적잖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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