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여신’ 혜리…‘제52회 백상예술대상’
김희연 기자
수정 2016-06-03 21:24
입력 2016-06-0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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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의 고운 자태걸스데이의 혜리가 3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장에서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 -
성숙해진 혜리걸스데이의 혜리가 3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
레드카펫 걷는 박소담배우 박소담이 3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장에서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연합뉴스 -
아름다운 미소의 박소담배우 박소담이 3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
여신 드레스 입은 류현경배우 류현경이 3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장에서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연합뉴스 -
레드카펫 걷는 안재홍배우 안재홍이 3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장에서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 -
늘씬한 키의 고경표배우 고경표가 3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장에서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연합뉴스
’제5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참석한 연예인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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