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등 수도권과 충남북부에 대설주의보
신성은 기자
수정 2022-01-19 11:30
입력 2022-01-19 11:30
/
6
-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19일 서울광장에서 시 관계자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2022.1.19
뉴스1 -
서울과 수도권 등 일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2.1.19
뉴스1 -
19일 오전 수도권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 경복궁이 하얗게 변해 있다. 2022.1.19
연합뉴스 -
서울 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9일 오전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서울 광화문 네거리 횡단보도를 건너가고 있다. 2022.1.19
연합뉴스 -
서울 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일대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2.1.19
연합뉴스 -
서울 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9일 오전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서울 광화문 네거리 인근을 지나가고 있다. 2022.1.19
연합뉴스 -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19일 서울광장에서 시 관계자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2022.1.19
뉴스1 -
서울과 수도권 등 일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2.1.19
뉴스1 -
19일 오전 수도권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 경복궁이 하얗게 변해 있다. 2022.1.19
연합뉴스 -
서울 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9일 오전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서울 광화문 네거리 횡단보도를 건너가고 있다. 2022.1.19
연합뉴스 -
서울 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일대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2.1.19
연합뉴스 -
서울 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9일 오전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서울 광화문 네거리 인근을 지나가고 있다. 2022.1.19
연합뉴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적설량이 5㎝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충북북부와 강원영서 등엔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오전 9시 현재 서해5도(연평도)에 시간당 5㎝ 이상 눈이 쏟아지고 있다.
인천 옹진군 대연평도에는 눈이 8.1㎝ 쌓였다. 같은 옹진군 백령도와 경기 파주시 판문점은 현재 적설량이 각각 1.2㎝와 1.3㎝다.
서해상에 만들어진 눈구름대는 시속 40㎞로 남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에 낮(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동안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북부 등에 시간당 1~3㎝ 눈이 내리겠다.
오후(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에는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호남, 경북내륙, 경남서부내륙까지 눈이 오겠다.
눈은 저녁(오후 6~9시)에 대부분 그치겠다.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예상 적설량은 1~5㎝다.
다만 눈이 많이 쌓이는 곳은 적설량이 7㎝를 넘기도 하겠다.
온라인뉴스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