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사이트] 우한 교민 367명 탄 전세기 김포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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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슬 기자
수정 2020-01-31 17:33
입력 2020-01-3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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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베이성 우한과 인근에서 철수하는 한국인 367명을 실은 정부 전세기가 31일 오전 김포공항에 도착 교민들이 내리고 있다.2020.1.3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중국 후베이성 우한과 인근에서 철수하는 한국인 367명을 실은 정부 전세기가 31일 오전 김포공항에 도착 교민들이 내리고 있다.2020.1.3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이 발생한 중국 후베이성 우한과 인근 지역 체류 한국인 367명을 태운 정부 전세기가 31일 오전 8시께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외교부는 교민과 정부 신속대응팀 20여명이 탑승한 대한항공 KE9884편 보잉747 여객기가 우한 톈허공항을 이륙한 지 약 2시간 만에 김포공항에 착륙했다고 밝혔다.

2020.1.3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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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서 중국 우한 거주 한국 교민 수송에 투입된 전세기가 도착하고 있다.2020.1.3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31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서 중국 우한 거주 한국 교민 수송에 투입된 전세기가 도착하고 있다.2020.1.3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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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 발생한 중국 후베이성 우한 교민들이 탑승한 대한항공 전세기가 31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 도착, 교민들이 버스에 탑승하기 위해 줄 지어 서 있다. 2020.1.3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 발생한 중국 후베이성 우한 교민들이 탑승한 대한항공 전세기가 31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 도착, 교민들이 버스에 탑승하기 위해 줄 지어 서 있다. 2020.1.3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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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 거주 교민들을 실은 정부 전세기가 31일 김포공항에 도착하자 방역복을 입은 관계자들이 다가가고 있다.2020.1.3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중국 우한 거주 교민들을 실은 정부 전세기가 31일 김포공항에 도착하자 방역복을 입은 관계자들이 다가가고 있다.2020.1.3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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