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박열사의 33주기 추모식’
오장환 기자
수정 2020-01-12 16:18
입력 2020-01-12 16:18
![박종철 열사의 33주기를 이틀 앞둔 12일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 조성 예정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박 열사의 33주기 추모식. 2020. 1.1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박종철 열사의 33주기를 이틀 앞둔 12일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 조성 예정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박 열사의 33주기 추모식. 2020. 1.1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1/12/SSI_20200112161526_O2.jpg)
![박종철 열사의 33주기를 이틀 앞둔 12일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 조성 예정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박 열사의 33주기 추모식에서 형 박종부씨가 헌화하고 있다. 2020. 1.1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박종철 열사의 33주기를 이틀 앞둔 12일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 조성 예정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박 열사의 33주기 추모식에서 형 박종부씨가 헌화하고 있다. 2020. 1.1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1/12/SSI_20200112161555_O2.jpg)
![12일 서울 옛 남영동대공분실(현 민주인권기념관)에서 열린 박종철 열사 33주기 추모제에서 내빈들이 박종철 열사의 추모곡인 ‘그날이 오면’을 제창하고 있다. 2020.1.1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12일 서울 옛 남영동대공분실(현 민주인권기념관)에서 열린 박종철 열사 33주기 추모제에서 내빈들이 박종철 열사의 추모곡인 ‘그날이 오면’을 제창하고 있다. 2020.1.1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1/12/SSI_20200112161610_O2.jpg)
![12일 서울 옛 남영동대공분실(현 민주인권기념관)에서 박종철 열사 33주기 추모제가 열리고 있다. 2020.1.1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12일 서울 옛 남영동대공분실(현 민주인권기념관)에서 박종철 열사 33주기 추모제가 열리고 있다. 2020.1.1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1/12/SSI_20200112161626_O2.jpg)
박종철 열사의 33주기를 이틀 앞둔 12일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 조성 예정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박 열사의 33주기 추모식.
2020. 1.1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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