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언제 일어나지?’ 귀여운 눈치
김태이 기자
수정 2019-01-31 11:02
입력 2019-01-3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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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살 돼요”설을 닷새 앞둔 31일 대전 서구청 직장어린이집에서 한 어린이가 세배 연습을 하고서 자신의 나이를 손가락으로 표시하고 있다. 2019.1.31
연합뉴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설을 닷새 앞둔 31일 대전 서구청 직장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세배 연습을 하고 있다. 2019.1.31
연합뉴스 -
공손하게 세배설을 닷새 앞둔 31일 대전 서구청 직장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세배 연습을 하고 있다. 2019.1.31
연합뉴스 -
고사리손 세배설을 닷새 앞둔 31일 대전 서구청 직장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세배 연습을 하고 있다. 2019.1.31
연합뉴스 -
‘언제 일어나지?’ 귀여운 눈치설을 닷새 앞둔 31일 대전 서구청 직장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세배 연습을 하고 있다. 2019.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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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설을 닷새 앞둔 31일 대전 서구청 직장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세배 연습을 하고 있다. 2019.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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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손 세배설을 닷새 앞둔 31일 대전 서구청 직장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세배 연습을 하고 있다. 2019.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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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살 돼요”설을 닷새 앞둔 31일 대전 서구청 직장어린이집에서 한 어린이가 세배 연습을 하고서 자신의 나이를 손가락으로 표시하고 있다. 2019.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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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설을 닷새 앞둔 31일 대전 서구청 직장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세배 연습을 하고 있다. 2019.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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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하게 세배설을 닷새 앞둔 31일 대전 서구청 직장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세배 연습을 하고 있다. 2019.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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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손 세배설을 닷새 앞둔 31일 대전 서구청 직장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세배 연습을 하고 있다. 2019.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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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일어나지?’ 귀여운 눈치설을 닷새 앞둔 31일 대전 서구청 직장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세배 연습을 하고 있다. 2019.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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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설을 닷새 앞둔 31일 대전 서구청 직장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세배 연습을 하고 있다. 2019.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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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손 세배설을 닷새 앞둔 31일 대전 서구청 직장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세배 연습을 하고 있다. 2019.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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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살 돼요”설을 닷새 앞둔 31일 대전 서구청 직장어린이집에서 한 어린이가 세배 연습을 하고서 자신의 나이를 손가락으로 표시하고 있다. 2019.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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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닷새 앞둔 31일 대전 서구청 직장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세배 연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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