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두환 사진 밟고 지나가는 5·18유가족
김태이 기자
수정 2019-01-07 15:42
입력 2019-01-0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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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사진 밟고 지나가는 5·18유가족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자명예훼손 사건 2차 공판이 열린 7일 오후 광주지법 앞에서 5월 어머니회 회원들이 전 전 대통령의 상징물을 밟고 지나가고 있다. 2019.1.7
연합뉴스 -
“전두환 재판 성실히 임하라”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자명예훼손 사건 2차 공판이 열린 7일 오후 광주지법 앞에서 5월 단체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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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사진 밟고 지나가는 5·18유가족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자명예훼손 사건 2차 공판이 열린 7일 오후 광주지법 앞에서 5월 어머니회 회원들이 전 전 대통령의 상징물을 밟고 지나가고 있다. 20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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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사진 밟고 지나가는 5·18유가족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자명예훼손 사건 2차 공판이 열린 7일 오후 광주지법 앞에서 5월 어머니회 회원들이 전 전 대통령의 상징물을 밟고 지나가고 있다. 20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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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청년민중당 “전두환 숨지 말고 사죄하라”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자명예훼손 사건 2차 공판이 열린 7일 오후 광주지법 앞에서 광주 청년민중당 회원들이 전 전 대통령의 재판 출석을 촉구하고 있다. 20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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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사진 밟고 지나가는 5·18유가족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자명예훼손 사건 2차 공판이 열린 7일 오후 광주지법 앞에서 5월 어머니회 회원들이 전 전 대통령의 상징물을 밟고 지나가고 있다. 20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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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재판 성실히 임하라”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자명예훼손 사건 2차 공판이 열린 7일 오후 광주지법 앞에서 5월 단체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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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사진 밟고 지나가는 5·18유가족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자명예훼손 사건 2차 공판이 열린 7일 오후 광주지법 앞에서 5월 어머니회 회원들이 전 전 대통령의 상징물을 밟고 지나가고 있다. 20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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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자명예훼손 사건 2차 공판이 열린 7일 오후 광주지법 앞에서 5월 어머니회 회원들이 전 전 대통령의 상징물을 밟고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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