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털모자에 목도리, 솜꽃까지… 겨울옷 입은 소녀상
신성은 기자
수정 2019-01-02 13:25
입력 2019-01-0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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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368차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한 시민이 평화의 소녀상에게 솜꽃을 달아주고 있다. 2019.1.2
연합뉴스 -
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368차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평화의 소녀상에 누군가가 준비한 꽃다발이 놓여져 있다.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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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368차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평화의 소녀상에 누군가가 준비한 꽃다발이 놓여져 있다.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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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368차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피해자 할머니의 자리가 비어 있다.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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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368차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한 학생이 구호가 적힌 나비모양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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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368차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참가 학생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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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368차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평화의 소녀상에 한 시민이 준비한 솜꽃이 달려 있다.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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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368차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한 시민이 평화의 소녀상에게 솜꽃을 달아준 뒤 촬영하고 있다.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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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368차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한 시민이 평화의 소녀상에게 솜꽃을 달아주고 있다.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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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368차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평화의 소녀상에 한 시민이 준비한 솜꽃이 달려 있다.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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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368차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한 시민이 평화의 소녀상에게 솜꽃을 달아주고 있다.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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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368차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한 시민이 평화의 소녀상에게 솜꽃을 달아주고 있다.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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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368차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평화의 소녀상에 누군가가 준비한 꽃다발이 놓여져 있다.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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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368차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평화의 소녀상에 누군가가 준비한 꽃다발이 놓여져 있다.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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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368차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피해자 할머니의 자리가 비어 있다.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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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368차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한 학생이 구호가 적힌 나비모양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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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368차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참가 학생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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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368차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평화의 소녀상에 한 시민이 준비한 솜꽃이 달려 있다.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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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368차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한 시민이 평화의 소녀상에게 솜꽃을 달아준 뒤 촬영하고 있다.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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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368차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한 시민이 평화의 소녀상에게 솜꽃을 달아주고 있다.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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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368차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평화의 소녀상에 한 시민이 준비한 솜꽃이 달려 있다.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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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368차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한 시민이 평화의 소녀상에게 솜꽃을 달아주고 있다.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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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368차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한 시민이 평화의 소녀상에게 솜꽃을 달아주고 있다.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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