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쌍둥이 예비 신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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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18-01-08 16:58
입력 2018-01-08 15:57


2018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인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암초등학교 예비 신입생인 김주찬 김주원 쌍둥이 형제가 나란히 가슴에 꽂을 달고서 다소 긴장된 표정을 짓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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