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뜨거운 국물이 최고’…추위야 녹아라
김지수 기자
수정 2017-12-01 14:16
입력 2017-12-0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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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영하권의 날씨를 보인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이 김을 내며 어묵을 먹고 있다. 2017.12.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이 영하권의 날씨를 보인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이들이 뜨거운 음료를 마시며 몸을 녹이고 있다. 2017.12.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이 영하권의 날씨를 보인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이 김을 내며 어묵을 먹고 있다. 2017.12.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이 영하권의 날씨를 보인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이들이 뜨거운 음료를 마시며 몸을 녹이고 있다. 2017.12.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이 영하권의 날씨를 보인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이 김을 내며 어묵을 먹고 있다. 2017.12.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이 영하권의 날씨를 보인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이들이 뜨거운 음료를 마시며 몸을 녹이고 있다. 2017.12.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서울이 영하권의 날씨를 보인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이들이 뜨거운 어묵과 음료를 마시며 몸을 녹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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