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원정 ‘지하철 그라피티’ 英 형제 징역
이하영 기자
수정 2017-11-13 23:45
입력 2017-11-13 22:34
영국서 같은 범죄로 실형 선고
연합뉴스
맨체스터이브닝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에서 A씨는 54차례 그라피티를 그리고, B씨는 25차례 가담해 각각 12만 4000파운드(약 1억 8200여만원), 4만 5019파운드(약 6600여만원)의 손해를 끼쳤다. 이런 혐의로 A씨는 징역 14개월, B씨는 징역 12개월을 선고받았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2017-11-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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