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피서객 절반으로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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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6-15 04:34
입력 2015-06-15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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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피서객 절반으로 ‘뚝’
해운대 피서객 절반으로 ‘뚝’ 14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메르스 여파로 피서객이 줄어 한산하게 보인다. 해운대구는 지난해 조기 개장 둘째 주말 7만명보다 절반 이상 줄어든 3만명의 피서객이 온 것으로 파악했다.
부산 연합뉴스
14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메르스 여파로 피서객이 줄어 한산하게 보인다. 해운대구는 지난해 조기 개장 둘째 주말 7만명보다 절반 이상 줄어든 3만명의 피서객이 온 것으로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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