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철길로 떨어진 정화조 차량 ‘막혀버린 경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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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5-06 10:55
입력 2015-05-0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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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철길에 떨어진 정화조 차량
경부선 철길에 떨어진 정화조 차량 6일 오전 7시 22분께 부산시 사상구 주례동 보훈병원 맞은편 철길인근에서 정화조 청소를 하던 탱크로리 차량이 주차돼있던 차량 2대를 들이받으면서 경부선 상행선 철길로 함께 떨어졌다. 사진은 떨어진 탱크로리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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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철길에 떨어진 정화조 차량
경부선 철길에 떨어진 정화조 차량 6일 오전 7시 22분께 부산시 사상구 주례동 보훈병원 맞은편 철길인근에서 정화조 청소를 하던 탱크로리 차량이 주차돼있던 차량 2대를 들이받으면서 경부선 상행선 철길로 함께 떨어졌다. 사진은 떨어진 탱크로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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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7시 22분께 부산시 사상구 주례동 보훈병원 맞은편 철길인근에서 정화조 청소를 하던 탱크로리 차량이 주차돼있던 차량 2대를 들이받으면서 경부선 상행선 철길로 함께 떨어졌다. 사진은 떨어진 탱크로리 모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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