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작가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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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11-23 00:44
입력 2012-1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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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아트센터 공평갤러리에서 열린 중증 장애인 미술 특강에서 장애인들이 화가들의 도움을 받으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날 특강은 전문교육을 받지 못한 중증 장애인들을 위해 청각장애인 화가들이 멘토로 나서 직접 그림을 가르쳐 주자는 취지에서 JW중외그룹이 마련했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22일 서울아트센터 공평갤러리에서 열린 중증 장애인 미술 특강에서 장애인들이 화가들의 도움을 받으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날 특강은 전문교육을 받지 못한 중증 장애인들을 위해 청각장애인 화가들이 멘토로 나서 직접 그림을 가르쳐 주자는 취지에서 JW중외그룹이 마련했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22일 서울아트센터 공평갤러리에서 열린 중증 장애인 미술 특강에서 장애인들이 화가들의 도움을 받으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날 특강은 전문교육을 받지 못한 중증 장애인들을 위해 청각장애인 화가들이 멘토로 나서 직접 그림을 가르쳐 주자는 취지에서 JW중외그룹이 마련했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2012-11-2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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