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민생 범죄 끝까지 추적… 엄중 처벌”
수정 2024-10-22 01:17
입력 2024-10-22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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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참수리홀에서 열린 ‘제79주년 경찰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경찰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인공지능(AI)과 딥페이크 등 첨단기술을 악용한 신종 범죄와 가짜뉴스가 끊이질 않는다”며 “서민에게 고통을 주는 민생 범죄를 끝까지 추적해서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제공
2024-10-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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