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출격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는 F-15K 전투기
수정 2024-06-14 15:53
입력 2024-06-1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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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에 닷새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진 가운데 14일 공군 대구기지의 F-15K 전투기 정비사들이 최종기회점검(LCI: Last Chance Inspection)을 실시하고 있다. 2024.6.14 공군 제공 -
대구·경북지역에 닷새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진 가운데 14일 공군 대구기지의 F-15K 전투기 정비사들이 최종기회점검(LCI: Last Chance Inspection)을 실시하고 있다. 2024.6.14 공군 제공 -
14일 공군 대구기지의 활주로 표면의 온도가 62.7도까지 올라가 있다.
대구·경북지역에 닷새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진 가운데 F-15K 전투기는 정상적으로 임무를 수행했다. 2024.6.14 공군 제공 -
대구·경북지역에 닷새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진 가운데 14일 공군 대구기지의 F-15K 전투기가 출격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고 있다. 2024.6.14 공군 제공 -
대구·경북지역에 닷새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진 가운데 14일 공군 대구기지의 F-15K 전투기가 폭염을 뚫고 이륙하고 있다. 2024.6.14 공군 제공 -
대구·경북지역에 닷새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진 가운데 14일 공군 대구기지의 F-15K 전투기 정비사들이 최종기회점검(LCI: Last Chance Inspection)을 실시하고 있다. 2024.6.14 공군 제공 -
대구·경북지역에 닷새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진 가운데 14일 공군 대구기지의 F-15K 전투기 정비사들이 최종기회점검(LCI: Last Chance Inspection)을 실시하고 있다. 2024.6.14 공군 제공 -
14일 공군 대구기지의 활주로 표면의 온도가 62.7도까지 올라가 있다.
대구·경북지역에 닷새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진 가운데 F-15K 전투기는 정상적으로 임무를 수행했다. 2024.6.14 공군 제공 -
대구·경북지역에 닷새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진 가운데 14일 공군 대구기지의 F-15K 전투기가 출격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고 있다. 2024.6.14 공군 제공 -
대구·경북지역에 닷새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진 가운데 14일 공군 대구기지의 F-15K 전투기가 폭염을 뚫고 이륙하고 있다. 2024.6.14 공군 제공 -
대구·경북지역에 닷새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진 가운데 14일 공군 대구기지의 F-15K 전투기 정비사들이 최종기회점검(LCI: Last Chance Inspection)을 실시하고 있다. 2024.6.14 공군 제공
이날 대구기지의 낮 최고기온은 36.2도였으며, 활주로 표면 온도는 62.7도까지 올라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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