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저격 준비 끝’ 지·해·공 합동훈련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6-01 16:58
입력 2021-06-0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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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육군 제50보병사단이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리 해안훈련장에서 해안경계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2021 지,해,공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K-6 기관포 사수가 해상에 있는 적 잠수정을 조준하고 있다. 2021.6.1
뉴스1 -
1일 육군 제50보병사단이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리 해안훈련장에서 해안경계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2021 지,해,공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저격수들이 해안으로 침투하는 적 특수부대원을 조준하고 있다. 20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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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육군 제50보병사단이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리 해안훈련장에서 해안경계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2021 지,해,공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저격수들이 해안으로 침투하는 적 특수부대원을 조준하고 있다. 20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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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육군 제50보병사단이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리 해안훈련장에서 해안경계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2021 지,해,공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저격수들이 해안으로 침투하는 적 특수부대원을 조준하고 있다. 20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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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육군 제50보병사단이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리 해안훈련장에서 해안경계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2021 지,해,공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포병이 해상으로 침투 중이던 적 잠수정을 발견하고 포격을 실시하고 있다. 20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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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육군 제50보병사단이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리 해안훈련장에서 해안경계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2021 지,해,공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K-6 기관포 사수가 해상에 있는 적 잠수정을 조준하고 있다. 20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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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육군 제50보병사단이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리 해안훈련장에서 해안경계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2021 지,해,공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저격수들이 해안으로 침투하는 적 특수부대원을 조준하고 있다. 20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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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육군 제50보병사단이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리 해안훈련장에서 해안경계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2021 지,해,공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저격수들이 해안으로 침투하는 적 특수부대원을 조준하고 있다. 20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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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육군 제50보병사단이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리 해안훈련장에서 해안경계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2021 지,해,공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저격수들이 해안으로 침투하는 적 특수부대원을 조준하고 있다. 20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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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육군 제50보병사단이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리 해안훈련장에서 해안경계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2021 지,해,공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포병이 해상으로 침투 중이던 적 잠수정을 발견하고 포격을 실시하고 있다. 20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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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육군 제50보병사단이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리 해안훈련장에서 해안경계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2021 지,해,공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K-6 기관포 사수가 해상에 있는 적 잠수정을 조준하고 있다. 20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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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수들이 해안으로 침투하는 적 특수부대원을 조준하고 있다. 20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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