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세균 총리, 연휴 첫 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검역상황’ 점검
강경민 기자
수정 2020-01-24 11:29
입력 2020-01-2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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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 날 인천공항 검역상황 점검 나선 정세균 총리정세균 국무총리가 설 연휴 첫날인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검역상황을 보고를 받은 뒤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2020.1.24 뉴스1 -
정세균 총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역현장 점검정세균 국무총리가 설 연휴 첫날인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검역상황을 보고를 받은 뒤 소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2020.1.24 뉴스1 -
정세균 총리, 공항 방역 상황 점검정세균 국무총리가 설 명절 연휴 첫날인 2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검역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국내에서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 환자가 두 번째로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며칠 전 중국 우한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사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여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2020.1.24 연합뉴스 -
정세균 총리, 인천공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역현장 점검정세균 국무총리가 설 연휴 첫날인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검역상황을 보고를 받은 뒤 소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2020.1.24 뉴스1 -
정세균 총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역현장 점검정세균 국무총리가 설연휴 첫날인 24일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입국 시 공항 이용 승객에 대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검역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0.1.2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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