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커플모자’ 문 대통령 내외, 여유로운 휴가
수정 2018-08-03 10:20
입력 2018-08-0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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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내외 ‘조용히’ 휴가중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일 오전 대전광역시 장태산 휴양림을 산책하던 도중 휴식하고 있다. 청와대는 3일 오전 이 사진을 공개하며 문 대통령의 휴가 모습을 공개했다. 문 대통령 내외는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하계휴가 중으로 휴가지를 공개하지 않고 있었다. 2018.8.3 [청와대 제공] 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일 오전 대전 장태산휴양림에서 산책하고 있다. 2018.8.2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일 오전 대전 장태산휴양림에서 산책하고 있다. 2018.8.2 <청와대 제공>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일 오전 대전 장태산휴양림에서 산책하고 있다. 2018.8.2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일 오전 대전 장태산휴양림에서 산책하고 있다. 2018.8.2 <청와대 제공>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일 오전 대전 장태산휴양림에서 산책하고 있다. 2018.8.2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휴가를 맞아 찾은 계룡대에서 책을 읽고 있다. 2018.8.1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후 충남 계룡대 제3문서고(U-3)를 방문해 시설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2018.8.1 <청와대 제공>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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