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뚝 끊긴 마트내 옷가게
수정 2021-09-01 01:41
입력 2021-09-01 01:41
31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 옷가게에 손님들 발길이 뜸하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전 산업생산과 소매판매(소비)가 동시에 감소세로 전환됐다. 특히 소비가 줄어든 건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영향이 큰 것으로 해석된다.
뉴스1
2021-09-0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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