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가 담은 동계올림픽展 내년 4월까지 화폐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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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훈 기자
수정 2017-11-13 23:20
입력 2017-11-13 22:34
한국은행은 14일부터 내년 4월 1일까지 서울 중구 한은 화폐박물관에서 ‘화폐가 담은 동계올림픽’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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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올림픽 사상 최초의 기념주화인 1952년 헬싱키하계올림픽 기념주화. ② 동계올림픽 사상 최초의 기념주화인 1964년 인스브루크동계올림픽 기념주화. ③ 우리나라 최초의 기념은행권인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기념지폐.
① 올림픽 사상 최초의 기념주화인 1952년 헬싱키하계올림픽 기념주화. ② 동계올림픽 사상 최초의 기념주화인 1964년 인스브루크동계올림픽 기념주화. ③ 우리나라 최초의 기념은행권인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기념지폐.
내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기획전에는 최초 동계올림픽 기념주화, 한국 최초 스포츠대회 기념주화 등 동계올림픽과 스포츠대회 기념화폐 74점이 전시된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2017-11-1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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